★ 4.95 · 리뷰 75개 · 4점 이상 리뷰 100%
주문을 받고 볶는다는 게 어떤 뜻인지, 후기 한 줄이 대신 말해줍니다.
“매번 뽀송한 원두 감사합니다”
“항상 잘 마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토어에 실제로 달린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대부분은 여러 생두를 섞어서 한 번에 볶습니다.
이르에는 생두마다 따로 볶은 뒤에 섞습니다.
시간과 손이 훨씬 많이 갑니다. 그래서 잘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매번 들어오는 생두의 상태를 보고 배합까지 다시 맞춥니다.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께 항상 같은 맛과 향, 그리고 커피에 관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실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언제 마셔도 부담스럽지 않은 밸런스를 생각한 원두입니다.
고소한 견과류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 산뜻한 산미가 특징입니다.
힘 있고 개성 있는 강한 맛을 찾는 분들을 위한 원두입니다.
다크초콜릿의 쌉싸름함과 묵직한 바디감, 카라멜의 단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1kg · 500g · 200g 중에 고르실 수 있습니다.
32,500원부터 · 1kg 기준 · 배송 2,500원 (10만원 이상 무료)
이르에는 미리 준비해 둔다는 뜻입니다. 필요한 것이 먼저 마련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2009년에 시작했습니다. 강남에서 15년,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지금은 양평에서 볶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던 일이었고, 지금은 혼자 볶습니다.
많이 만드는 쪽 대신 주문을 받고 볶아서 보내는 쪽을 택했습니다.
요즘은 누구나 로스팅을 합니다. 좋은 생두를 사서 볶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17년 동안 쌓인 손입니다.
돈과 상관없이, 여든까지 하고 싶은 일입니다.